MC2018↗ 장원급제에↘ 당도한→
참가자들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펜과 종이로 여호와를 높이십시다~
장원이 될 자! 누구인가!
자, 그럼 지금부터 MC 2018 장원 급제를 시작하겠소~ (징)
국악의 소리가 울려퍼진 배재대학교 교정,
한 무리의 사람들이 펜을 들고 깊은 고민에 잠깁니다.
이곳은 MC 2018 [장원급제]가 열리고 있는 현장.
고운 한복을 입은 진행 간사님을 통해 시제가 알려지며
무겁지만 가벼운 펜놀림이 이어집니다.
시제는 다음과 같소
‘엠씨를 통해 받은 은혜와 감동, 하나님에 대한 이해, 자신의 결단과 깨달은 것 등을 주제로 써주시오’
과연 어떤 작품들이 출품되었을까요?
그리고 어떤 작품이 장원으로 뽑히게 되었을까요?
오늘 저녁 주집회 광고 시간에 발표됩니다!
기대해주세요! :-)
[장원급제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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