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수강신청을 뚫고 선발된 여러분들을 위한 시간!
“원데이 클래스”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총 4개의 클래스가 진행된 배재대학교 배재국제언어생활관으로 고고!
– 엽서, 책갈피 만들기 클래스 – “하트 시그널”
– 간식 만들기 클래스 – “MC the Pizza”
– 캠퍼스 주제 찬양 만들기 클래스 – “캠쏭”
– 성경책 리폼 클래스 – “새 성경 들고 읽어보자 술술”
[새 성경 들고 읽어보자 술술]
열심히 말씀을 읽은 탓에 성경이 겉 가죽이 낡았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마치 새 성경처럼 리폼하면 됩니다.
(성경책 리폼 Before & After)
처음에 성경책 겉표지를 뜯어야 한다는 말에
깜짝 놀라 주저하던 학생들도 있었는데요.
멋지게 변한 성경책에 다들 만족해하며 돌아갔다는 사실!
뜯고, 자로 재고, 하드보드지에 그리고 자르고, 천도 자르고, 붙이고
뚝딱뚝딱 완성된 리폼 성경들! 어때요?
[MC the Pizza – 나의 빈 배를 채워줘]
오손도손 모여 ‘간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는 시간!
‘피자’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만드는 방법은 초!간!단!
1. 재료를 씻고 자르고 준비한다.
2. 빵 위에 케찹을 바르고 재료를 송송송 올린다.
3. 준비된 빵을 오븐이나 전자렌지로 돌린다.
4. 아래와 같이 맛있게 먹는다!
[하트 시그널 – 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엽서 만들기!]
하트 시그널 클래스에서는
이번 MC 기간 가운데 주님이 주신 마음을
작은 엽서에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공자가 아니라고요? 걱정은 노노!
자연의 재료로, 수채화로, 캘리로
자유롭게 마음껏 메시지를 그려보았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여러 작품들을 확인해보세요!
[캠쏭 – 캠퍼스의 새 노래를 지어보자!]
그 어느 곳 보다도 진지했던 ‘캠쏭’의 현장!
실제로 자신이 창작했던 노래들을 들려주던 시간도 보내고
권성민 간사님의 열정 넘치는 강의까지
창작의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빠져드는 침묵의 시간까지
꽉 채워진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과연 3일간의 시간을 통해 어떤 노래들이 탄생할지
여러분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돌아오는 금요일 14시부터 시작될 ‘원데이 클래스’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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