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작한 것 같은 MC2015가 벌써 아쉬운 마지막 밤을 맞이 했네요ㅠㅠ.
오늘 하루 주님 앞에 선교사로 살기로 결정하고,
말씀의 재미를 알게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주님이 나의 삶의 주인이심을 고백한 것
잊지 않으셨죠?^^
우리 마음 속 하나님의 등불을 꺼트리지 맙시다!!
MC2015의 밤은 오늘이 마지막이지만,
우리 제자의 삶은 이제 시작입니다!
마지막 밤이라고 안자고 무언의 007빵 하면 안돼요~!주님께 미친 여러분의 목소리로 오늘 Good night 인사할게요!
여러분~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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