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2015 온라인 전시]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MC 2015 온라인 전시관

제1 전시	제2 전시
① 러브레터 ② 꿈꾸는 다락방 ③ Let 美人	④ The lamp of GOD ⑤ Book Stroy
제3 전시	제 4 전시
⑥ 열방을 부탁해	⑦ 캠퍼스 ⑧ 그가 나의 이름을 ⑨ 달리다 꿈

MC2015 전시는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나는 그에게로 가서 꽃이 되었다”라는 주제로 열방과 부르심에 관련된 작품을 전시했다.

러브레터(LOVE LETTER)

본 전시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 길을 걸었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부르심에 따라 사는 삶을 간접적으로 맛보아 알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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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본 전시는 어린 아이들의 작품과 동심을 표현한 조각들을 전시했다. 전시를 통해 어릴 적 자신이 소망했던 꿈과 희망을 떠올려 보며 어릴 적 가졌던 순수한 부르심을 돌이켜 보게한다.

작품명 | 내 꿈은 태권도관장님!

작품명 | 꿈꾸는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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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美人

본 전시는 현대인의 최대 관심인 외모지상주의를 마네킹과 바비인형으로 나타내어, 진짜 우리가 집중해야될 것은 하나님의 마음인 것을 역설적으로 표현했다.

작품명 | 렛미인

본 작품은 외모지상주의를 표현한 작품으로,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것은 스펙 등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인 것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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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mp of God

본 전시는 MC2015 주제에 맞춰 하나님의 궤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전시되었다. 전시에서는 부르심에 관련된 말씀을 뽑는 참여활동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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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tory

본 전시는 부르심에 관련된 책을 소개하고 있다. 책을 더 색다르게 표현하여 부르심에 관련된 책들을 알리고자 전시되었다.

작품명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작품명 | 부르심으로 디자인하라

작품명 | 권리포기

작품명 | 소명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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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rontier

전시는 열방에 사역하고 있는 사역지를 6대륙에 표시해 전시했다. 각 지역에 소개되어있는 사역소개를 통해 자신의 달란트를 사용하여 헌신할 수 있는 곳, 아직 더 개척해야되는 곳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작품명 | 아시아로의 부르심

작품명 | 당신의 부르심 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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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엠블러 & When he calls my name

본 전시는 약 154개 캠퍼스의 로고와 등불을 함께 배치하여 전시했다. 이를 통해 모든 캠퍼스에 하나님의 등불이 꺼지지 않은 것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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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 꿈

본 작품은 한 나라를 구성하고 있는 중요한 8가지 구성요소를 표현한 작품이다. 8가지 구성요소에는 ‘경제, 정치, 교육, 매스미디어, 예술, 종교, 과학기술, 가정’ 이 있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의 목적이 권력, 위치, 명성, 재물이 아니며, 오직 성경적 원리원칙을 따라 행하여 각 영역에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도록 하는 것임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