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더 깊은 곳으로 초청합니다 (ONE DAY 그 후)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한1서 2장 1-2절)   2017년 6월 27일 아침 7시 30분, ONE DAY. ONE DAY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