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2015

  수많은 회중 들 앞에 선 무대 위의 예배자들. 그 누구보다 가장 앞장 서서 예배하는 이들을, 우리는 ‘예배자’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화려한 조명과 웅장한 스피커 뒤에 숨겨진 예배자들의 진짜 이야기가 있습니다.   MC2015 주집회국 예배자들의 소리 없는 날갯짓, 그 아름다운 72시간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어제 시작한 것 같은 MC2015가 벌써 아쉬운 마지막 밤을 맞이 했네요ㅠㅠ.     오늘 하루 주님 앞에 선교사로 살기로 결정하고,    말씀의 재미를 알게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주님이 나의 삶의 주인이심을 고백한 것 잊지 않으셨죠?^^   우리 마음 속 하나님의 등불을 꺼트리지 맙시다!! MC2015의 밤은 오늘이 마지막이지만, 우리 제자의 삶은 이제 시작입니다!     마지막…

. . 스펙타클하고 스릴있다! 퐌타스틱하고 레알 재밌는 “중보기도 팀” 을 소개합니다!     Q. 중보기도 팀은 어떤 팀인가요? A. 당연히 중보기도 하는 팀이죠. Q. ㅋㅋㅋ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안될까요? A. 기본적으로는 이제 예배와 집회를 위해서 그 전 시간에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의 시간 동안 발렌티어들과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기존 중보기도 팀들은…

    이번 MC2015 는 참 특별합니다.   그동안의 기록을 살펴보아도 8월에 하는 MC는 생소하고, 이렇게 짧게 MC를 했던적도 언제였나 싶습니다.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미뤄진 8월의 MC2015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선은 더욱더 큰 기대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왜 MC를 미루셨을까? 어떤일을 행하시려고 이런 계획을 세우신 것일까? 하나님이 어떠한 일들을 준비해 놓으셨을까 정말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MC DAILY MAGAZINE VOL.1 전국의 신입간사님들을 대표하여 4분의 간사님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젊음의 때를 다하여 하나님을 따르고 섬기는 간사님들과 시간을 보내며 참 자랑스럽고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부르심을 따라 살아가는 믿음의 선배들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           진리 간사님 : 처음에 되게 묘했어요. 내가 이 옷(스텝조끼, 일명: 파란조끼)을 입고 무전기를 들고 있다니..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