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나님의 대학 숭실대 YWAM입니다. 저희는 에 둥지를 트고 20명 남짓의 형제자매들이 모여 지내고 있답니다. 옛날 옛날에는 50명 가까이 모이기도 했다고 해요. 그때에 비하면 조금은 소박하지만, 여전히 캠퍼스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며 믿음의 유업을 이어가고, 또 공동체 안에서 풍성한 가족됨을 누리고 있답니다 :) 그럼 우리가 어떻게 그 유업을 이어가며, 가족됨을 누리고 있는지 살짝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두둥~ 길고 긴 추석…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대학 숭실대 YWAM입니다. 저희는 에 둥지를 트고 20명 남짓의 형제자매들이 모여 지내고 있답니다. 옛날 옛날에는 50명 가까이 모이기도 했다고 해요. 그때에 비하면 조금은 소박하지만, 여전히 캠퍼스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며 믿음의 유업을 이어가고, 또 공동체 안에서 풍성한 가족됨을 누리고 있답니다 :) 그럼 우리가 어떻게 그 유업을 이어가며, 가족됨을 누리고 있는지 살짝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두둥~ 길고 긴 추석…
어느덧 개강한지 한 달이 넘어서 이제 중간고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캠퍼스 안에서 드리는 예배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캠퍼스에서 ‘예수전도단’을 찾지 못하신 분들! 아직 늦지 않았어요!! 중간고사 전까지 캠퍼스 워십팀이 방문했던 캠퍼스들을 소개합니다 :) 캠퍼스 안에서 드리는 예배는 정말 특별하죠. 이 모임 통해서 더 깊이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부2팀 가톨릭대 개강예배…
개강을 맞이하고 첫 주가 지나갔네요! 파릇파릇한 신입생들 맞이하느라 한창인 이 때!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캠퍼스모임도 시작했겠죠?^^ 학기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예배 우리 캠퍼스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이 무엇인지 들으며, 또 새롭게 리더로 섬기게 되는 친구들과 인사하며 그렇게 시간을 보내셨을겁니다. 지난 글에 나눴듯 저는 신입생 시절 ‘캠퍼스 모임’에서 신입생 시절에 삶의 기반을 세우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폭풍 같은 겨울 전도여행과 짧은 방학의 시간이 지나고 개강입니다. 새 학기에 대한 기대함이 많습니다.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도 만나고, 한동안 쉬었던 전공서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그리고 새롭게 캠퍼스에 들어오게 되는 신입생들까지..^^ 하지만 제가 알기로 이 모든 것들보다 여러분들이 가장 크게 기대하고 있는 게 있죠. 바로, 이 시작된다는 거! 나의…
굿에프터눈~! 여러분:-) 오전 예배 은혜 많이 받으셨나요~? 아침 일찍 일어나 8시 30분 오전 예배 입장시간 전까지, 오후 4시부터 저녁시간 전까지 주어진 모임시간들,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 먹고 땡땡땡 시간! 오전, 오후, 저녁 예배 외에 어마 무지하게 주어져있는 이 시간들을 어떻게 보낼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4박 5일동안 주님을 찐하게 만날 수 있는 MC에 와서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