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무리의 사람들이 여기 모였습니다. ‘제자’의 삶을 배우겠다고 자신의 재정과 시간을 기꺼이 들여 주님의 부르심을 쫓아, 혹은 자신의 선택을 신뢰하며 49기 서울 UDTS로 모인 이들. Be Born Again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한 무리의 사람들이 여기 모였습니다. ‘제자’의 삶을 배우겠다고 자신의 재정과 시간을 기꺼이 들여 주님의 부르심을 쫓아, 혹은 자신의 선택을 신뢰하며 49기 서울 UDTS로 모인 이들. Be Born Again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48기 기쁨나래 정리기간의 마지막 날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고 마지막 사진을 찍기 전, 교장간사님이 제안하셔서 이 찬양을 함께 불렀습니다. – 예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온 마음 다하여 오직 주님 한분만 간절히 더 원합니다 넘쳐나네 넘쳐나네 주를 향한 내 속의 갈망이 주님께로 날 이끌어 주소서 주님을 더 원합니다. – 짧다면 짧은, 하지만 길다면 긴 시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