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인도 : 김혜민 간사 / 찬양인도 : 송지훈 간사 / 메시지 : 나현경 선교사 (몽골) 은혜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마음이 듭니다. 요즘 개인적으로나 사역적으로 마음이 가난해지는 시즌입니다. 은혜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캠퍼스워십을 위해 기도하면서 더 간절해졌습니다. 캠퍼스 사역 가장 한가운데 있는 ‘캠퍼스워십’에서 은혜를 맛보지 못한다면 주님을…
예배인도 : 김혜민 간사 / 찬양인도 : 송지훈 간사 / 메시지 : 나현경 선교사 (몽골) 은혜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마음이 듭니다. 요즘 개인적으로나 사역적으로 마음이 가난해지는 시즌입니다. 은혜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캠퍼스워십을 위해 기도하면서 더 간절해졌습니다. 캠퍼스 사역 가장 한가운데 있는 ‘캠퍼스워십’에서 은혜를 맛보지 못한다면 주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