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인도 : 임성훈 간사 (천안아산대학사역 리더십) 찬양인도 : 최정도 간사 메시지 : 이한일 간사 예배를 준비하면서 주신 마음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도다 (사 53:5) 우리를 구원한 단 하나의 이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광대하신 예수님이…
303월
예배인도 : 임성훈 간사 (천안아산대학사역 리더십) 찬양인도 : 최정도 간사 메시지 : 이한일 간사 예배를 준비하면서 주신 마음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도다 (사 53:5) 우리를 구원한 단 하나의 이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광대하신 예수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