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Worship은 2012년 1학기에 처음 시작해, 2013년 2학기부터 금요일 밤샘 철야 예배로 독립하며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시도되는 예배였기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꾸준히 그리고 단단히 4년차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을 시작하며, 이 예배를 끊임없이 함께하며 사랑해주신 여러분에게 하나의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팀에게는 새로운 도전인 앨범작업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Album title : 하나님은 사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