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MC Seoul 2016 새 노래로 주 찬양! 두둥!!!

이제 MC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D-3!!! MC에서 만날 하나님을 기대하고 사모하는 여러분에게 MC를 임하는 마음가짐 하나를 추천합니다 !!! 예배에 대한 사모함을 가지고 미리 새로운 찬양가사를 묵상한다 !! 지난번 MC Letter로 “ MC Seoul 2016 예배곡 미리 듣기 ”를 통해 새로운 곡들을 소개해드렸어요 (지난 포스팅 http://www.ywamcmk.org/archives/18380) 오늘도 새로운 곡들을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서울] MC Seoul 2016 선택강의, 여러분의 선택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오게할 여러분들을 위한 “주제별 선택강의” 각 영역을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될 여러가지 강의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이번 MC에서 놓치면 안 될, 더욱 기대해야할 시간! 여러분은 어떤 강의 듣고 싶으신가요? 어떤 강의들이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주제별 선택강의 강사진 소개     친구들과 무엇을 먹을지 또, 무엇을 할지 고민해보셨던 적 있으시죠?…

[서울] [MC Letter 4회] 우린 쉬지 않으리 (예배곡 미리듣기)

    두둥!!!!!!!!!!!!!!!!! MC가 약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짝짝짝짝짝~~~   끝나지 않는 과제와 팀플, 기말고사 등 MC전까지 바쁘고 분주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ㅠㅠ) 직장에서 그리고 여러 자리에서 수고하시는 분들도 이 덥고 습한 날씨에 많이 지치시죠?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서 이번 레터에서는 지난 MC DAY 후기와 MC에서 더위도 잊으며 온 맘 다해 예배할 새로운 곡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서울] [MC Letter 3회] 우리를 하나로 부르셨네

샬롬- 어느덧 봄의 끝자락, 5월 잘 마무리하고 계신지요^^ 뜨거운 여름으로 물들 준비되셨나요? 이번 MC Letter에서는 함께 만들어가는, 보다 더 풍성할 MC에 대해 소개하고 MC에서 만나게 될 알록달록 갖가지 ‘빛’을 만나보고자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이번 MC는 달라진 점이 있죠? 지난 MC Letter 1회에서도 소개했듯이요^^ (혹시 1회를 보지 못하셨다면 >>클릭!! ) 그래서 이번 MC에서…

[서울] [MC Letter 1회]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MC Seoul 2016

샬롬- MC Seoul 2016의 주인공! 여러분들을 위한 따끈따끈한 레터가 도착했습니다. 여러분의, 여러분에 의한, 여러분을 위한 레터! 시작합니다~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

끔이와 함께하는 MC요리, THE LAMP OF COOK! ① 냉동만두편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MC 2015와 함께 MC의 마스코트인 저 끔이가 돌아왔어요! 그리고 보시다시피… 예.. 그냥 돌아온게 아니라.. 요리사로 돌아왔습니다!!!!!!!!!!!!!!!!!!!   MC 2015 에서는 숙소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거 아시나요? 아침에 꼭 쌀밥을 먹어야 하는 아침형 인간, 야식을 안먹고는 잠이 안오는 심야형 인간, 모두가 햄벆해지는 꿈의 공간!!   그래서…

[MC Letter 1회] 상상 그 이상의 MC2015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사랑의 메신저, 엠씨 레터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한달 앞으로 다가온 MC2015!  보다 더 자세한 소식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 꽃 –   누군가 나의 이름을 기억해주고 불러준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 같습니다. 평범 하기만 했던 나의 존재가 유일해지고 특별해지는 순간이기 때문이죠.    …

MC 2015,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삼상 3:3   복음의 능력이 희미해지는 것만 같은 이 시대입니다. 우리의 믿음 하나 지키기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말씀대로 산다는 것이 마치 강풍 앞에 흔들리는 등불같아 보입니다. 이런 우리에게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