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고독 속에 주님이 너무 보고 싶은데 눈에 보이지 않아 더 보고 싶었던 날, 이 곡이 어디선가 흘러왔습니다. 이 악보가 주님을 갈망하는 모두의 예배를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배 영상에서는 박경민 간사의 ‘주님 보고 싶고’와 배지완 자매님의 ‘예수 예수 예수’를 왔다갔다하며 예배했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한곡인듯? ㅋㅋㅋ) 아 그리고 설마.. 진짜…
115월
깊은 고독 속에 주님이 너무 보고 싶은데 눈에 보이지 않아 더 보고 싶었던 날, 이 곡이 어디선가 흘러왔습니다. 이 악보가 주님을 갈망하는 모두의 예배를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배 영상에서는 박경민 간사의 ‘주님 보고 싶고’와 배지완 자매님의 ‘예수 예수 예수’를 왔다갔다하며 예배했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한곡인듯? ㅋㅋㅋ) 아 그리고 설마..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