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인도 : 김사랑 간사 (남서울대학교) 찬양인도 : 최정도 간사 메시지 : 나현경 선교사(몽골) 예배를 준비하면서 주신 마음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 4:26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다시 한번 이 땅에서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날이 더 많아지길 소망한다. 에노스의 때에…
0511월
예배인도 : 김사랑 간사 (남서울대학교) 찬양인도 : 최정도 간사 메시지 : 나현경 선교사(몽골) 예배를 준비하면서 주신 마음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 4:26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다시 한번 이 땅에서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날이 더 많아지길 소망한다. 에노스의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