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도 전도학교(현MC)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하자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함으로 아프리카를 품고 선교사의 삶을 살기로 결정하신 인시환 선교사님을 만나뵈었습니다. 베이스 개척사역에서 대학사역까지 현재 21년째 탄자니아에서 사역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곳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지 않은 곳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가 있는 곳 그 곳이 최전방 선교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복음, 말씀, 사랑이 필요한 곳에 하나님의…
1991년도 전도학교(현MC)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하자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함으로 아프리카를 품고 선교사의 삶을 살기로 결정하신 인시환 선교사님을 만나뵈었습니다. 베이스 개척사역에서 대학사역까지 현재 21년째 탄자니아에서 사역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곳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지 않은 곳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가 있는 곳 그 곳이 최전방 선교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복음, 말씀, 사랑이 필요한 곳에 하나님의…
사회적 기업 “Pizzeria de LUKA” 에서 셰프로 선교하고계시는 한정훈선교사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대학부에서 예수전도단으로 활동하고 선교사로 파송받아 SFI와 태국 치앙마이에서 사역하셨던 선교사님이 셰프로서의 삶을 살기까지! 영혼을 향한 선교사님의 갈망과 고민이 요식업이라는 비지니스 툴에 녹아들어 현재 비지니스 선교사로 살아가고 계신다고해요. 피자를 만들면서도 선교사라는 정체성에 혼란은 없어요. 육체적으로 힘들 때가 있지만 그럴 때 마다 십자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