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학기가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여름의 폭풍같은 시간들을 보내고 이제 기대하는 마음으로 개강을 맞이하신 여러분! 이번 학기도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를 통해 돌파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저번 학기. (어느덧 ^^) 저번 시간까지 ‘예배와 중보기도를 한다’라는 우리 몸의 기본정신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나누는 저의 입장에서도 새롭게 기초를 다지는 큰 유익이 있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우리가 날마다 생활하고 있는 캠퍼스가 어떤 곳인지 살펴보려 합니다. 먼저 하나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