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S의 새학기 전도 프로젝트!
캠퍼스가 부흥하는 그날까지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는 캠붕캠붕~ 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살아 움직이는 전도를 위해 태어난 최고의 간식!
전도하기가 어려우신가요? 전도의 어색함을 해결해드리는 ‘캠붕’이 찾아갑니다!
캠붕?
캠붕은 ‘캠퍼스 붕어빵’의 줄임말로 캠퍼스에 찾아가 붕어빵을 나눠주며 전도하는 UDTS 전도팀을 말합니다.
붕어빵으로 어떻게 전도를 할 수 있나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붕어빵 전도의 창시자’, ‘현대판 사도바울’ 박복남 장로님이 전수해주시는 생생한 붕어빵 전도 스킬이 있지요.
- 붕어빵을 정성스럽게 굽는다.
- 잘 구워진 붕어빵 하나를 들고 대표로 한 사람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구하는 마음으로 축사한다.
- 노릇노릇 붕어빵이 잘 구워졌다면 바구니 가득히 붕어빵을 싣고 굶주린 영혼들을 향해 돌진한다.
- 기도하며 마음주시는 영혼에게 적극적인 표정으로 친근하게 다가가 붕어빵을 먹으며 훈훈한 교제를 나눈다.
참 쉽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함께 나누며 이웃과 친구가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전도라는 사실. “전도는 은사가 아닙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ㅎㅎㅎ) 전도를 위해 태어난 캠붕이 도와드립니다!!!! ㅋㅋ
3/16-18 서강대, 고려대, 건국대에서 47기와 함께 첫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다른 것도 많은데 왜 붕어빵인가요?
당연히 이유가 있지요. 오병이어 사건을 떠올려보세요. 예수님께서 이곳저곳에서 복음을 전파하실 때 굶주린 오천명의 사람들을 위해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그들을 배불리 먹이시고도 12광주리를 남기셨던 기적을요.
마태복음 14장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캠붕으로 부흥 있을지어다…. 캠붕을 맛본 자 천국을 경험할지어다… 아멘ㅎㅎㅎㅎ
매주 월요일마다 캠붕이 찾아갑니다.
모든 캠퍼스가 부흥하는 그날까지 캠붕은 계속됩니다.
이그나이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