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짝’소리나게, 하이파이브!

Categories: MC DAILY 2014-2017

 

 

손과 손이 마주쳐 ‘짝’ 소리가 나듯,
나를 향한, 세상을 향한, 열방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짝’ 맞는,
얼음냉수와도 같은 청년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 청년들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듯,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듯,
우리도 하나님과 같은 마음으로 이 세상을 바라봅니다.”

 

 

주님을 가장 사랑한다고 감히 고백하는
의리있고 용기있는 이 땅의 청년들!
이들이 바로,
부흥을 준비하는 세대입니다.
우리를 한 가족으로 부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같이 하이파이브!

 

사랑합니다^^

 

 

 

 

Author: 최 소희

MC2018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