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선배들과 솔직한 대화
MC Talk2020
예술은 복음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전시 활동을 했을 때,
그림을 보고 있는 예수님을 모르는 일본 분들에게
크리스천분이 그림을 설명해주며 예수님을 전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전시도 사역, 선교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큰 경계는 있지만,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설계하셨기 때문에 그 설계자 앞으로 나아가 머물 때
앞으로 나아갈 길을 하나씩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든 즐겁고 기쁘게 하면 됩니다.
그럴 때 엄청난 생산성과 지혜가 나옵니다.
“그림묵상 시리즈”, “러브 캔버스”,
“환승역”, “왕이 된 양치기”
등 그림과 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석용욱 작가님을 지금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