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Pizzeria de LUKA”
에서 셰프로 선교하고계시는 한정훈선교사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대학부에서 예수전도단으로 활동하고 선교사로 파송받아
SFI와 태국 치앙마이에서 사역하셨던 선교사님이 셰프로서의 삶을 살기까지!
영혼을 향한 선교사님의 갈망과 고민이 요식업이라는 비지니스 툴에 녹아들어
현재 비지니스 선교사로 살아가고 계신다고해요.
피자를 만들면서도 선교사라는 정체성에 혼란은 없어요.
육체적으로 힘들 때가 있지만 그럴 때 마다 십자가에 대한 마음을 부어주세요.
그래서 식전빵을 십자가 모양으로 자르면서 주님을 묵상해요.
선교는 그들의 마음을 사는 것 친구가 되어주고 같이 걸어가는 것 같아요.
여러분에게 선교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