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는 아버지!
주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수많은 영혼이 모여 있는 대도시에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부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얼마나 사람을 존귀하게 지으셨는지, 그 놀라운 진리가 도시 구석구석에 임하기를 간구합니다.
미디어 산업에 주님의 진리의 빛을 비춰주셔서, 거짓된 기준을 제시했던 것을 뉘우치고 돌이키게 해주세요.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이 진리를 알게 되어 새 소망과 기쁨을 맛보게 되기를 구합니다.
수많은 영혼이 있는 대도시를 구원하기 원하시는 주님의 긍휼에 감사합니다. 온 우주와 나라 가운데 영광받기에 합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장 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