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맞이하게되는 학교와 사회 사이의 첫 관문인 수능.
수리적 사고는 숫자로 평가할 수 있지만,
사람의 가치는 수로 매길 수 없습니다.
피곤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시는 예수님
노력과 땀이 소용있을까 의심되는 이 땅에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
그 어떤 때보다 우리에게 예배받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님이 기다리시는
캠퍼스워십으로 오세요 :-)
모처럼 학교에 가지 않는 고 1,2 친구들도 대환영입니다!
고등학생을 위한 진로상담이 준비되어있어요.
미리 신청(click!)해주시면 관심분야에 맞는 대학생 선배들과 만나 진로에 대해 상담할 수 있습니다.
- 일시: 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오후 6시 반
- 장소: 아현감리교회 (서울 지하철 2호선 아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