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고독 속에 주님이 너무 보고 싶은데 눈에 보이지 않아 더 보고 싶었던 날,
이 곡이 어디선가 흘러왔습니다.
이 악보가 주님을 갈망하는 모두의 예배를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배 영상에서는 박경민 간사의 ‘주님 보고 싶고’와
배지완 자매님의 ‘예수 예수 예수’를 왔다갔다하며 예배했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한곡인듯? ㅋㅋㅋ)
아 그리고 설마.. 진짜 그리스도인이라면 무단복제하지 않겠죠?
단순하고 몇 안되는 구절이라도 작곡자를 존중하는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보아요, 사랑합니다!
Copyright 2014.12.18. bright-zo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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